04
Mar
응급의학 의사회 이름으로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님과 함께 1년간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일상 생활 속에서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가정에서 생긴 질환들 응급조치를 정보성으로 소개하고 간단한 2-3분 영상도 함께 제작하는 내용입니다.
뜨거운 물에 화상 입었을 때 갑자기 구토 설사 할 때, 배가 아플 때 아이가 열이 날 때 등
한 달 2회씩 나가서 1년 총 24회 나갈 분량을 촬영할 예정이고 한 사람당 4편씩 해서 6명의 회원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.
나름 동아일보에서 네이버 톱으로 띄우기 위해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합니다.
촬영은 서울에서 이뤄질 예정이고 일정은 조율해서 맞추면 되겠습니다.
관심 있으신 분은 제 이메일 csj3814 (a) naver.com 으로 메일 주시거나 0I0 - 4I00 - 9696 으로 간단하게 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. 말씀해주고 싶으신 주제도 4가지 정리해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^^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