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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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3 | 응급·필수의료 대책 현장에서 안먹히는 진짜 이유 | 이형민 | 2023-05-25 |
1242 | "더이상 못 버티겠다" 소아응급 의료진 줄사직 경보음 | 이형민 | 2023-05-25 |
1241 | "모든 책임은 의사에게…누가 소아 응급실 지키겠나" | 이형민 | 2023-05-25 |
1240 | “이대목동병원 사건 이후 응급실 과밀화 더 심각해졌다” | 이형민 | 2023-05-17 |
1239 | “서울마저 무너졌다” 소아의료 재난 현실화…'경고음' 무시하더니 | 이형민 | 2023-05-17 |
1227 | 대구 여학생 사망 관련 4개 병원 행정처분에 응급의학과 반발 | 이형민 | 2023-05-11 |
1226 | 복지부도 못 막는 응급구조사 파업이 무서운 이유는? | 이형민 | 2023-05-11 |
1216 | 응급의학의사회 "뺑뺑이 병원 처분은 과도...이송·전원체계 문제" | 이형민 | 2023-05-06 |
1215 | "응급환자 수용시 법적책임은?"…'구급차 뺑뺑이' 병원 처벌에 의사회 반발 | 이형민 | 2023-05-06 |
1214 | “응급환자 수용 거부 처벌 전에 경증환자부터 제한하라” | 이형민 | 2023-05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