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---|---|---|---|
1952 | '총파업' 예고한 의사단체…"피해는 국민 몫" 여론 싸늘 | 이형민 | 2024-02-12 |
1951 | [의대정원 2000명 확대] 의대정원 지방대 우선 배정… 지역의료 살리고 고령화 대응 | 이형민 | 2024-02-12 |
1950 | 의협 “정부의 일방적 의대정원 확대 발표 강행시 집행부 총사퇴 후 총파업” 예고 | 이형민 | 2024-02-12 |
1949 | 의협 “의대증원 발표 시 집행부 총사퇴·총파업 할 것” | 이형민 | 2024-02-12 |
1948 | '의대 증원 발표' 앞두고 의협·복지부 마지막 대화…갈등 예고 | 이형민 | 2024-02-12 |
1947 | "정부는 응급실 뺑뺑이 해결을 위해 의대증원이 필요하다는 거짓선동을 즉각 중단하라" | 이형민 | 2024-02-12 |
1946 | 환자·시민단체·의료계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 '필수의료 정책 패키지' | 이형민 | 2024-02-12 |
1945 | 대동맥박리 진단 못해 실형 선고 응급의학과의사…의료계, 특별사면 청원 운동 시작 | 이형민 | 2024-02-12 |
1944 | 필수의료 살리려고 정부 10조 투입… 의료계 반응 냉담한 이유 | 이형민 | 2024-02-12 |
1943 | 지역·필수의료 대책에 의료계 '싸늘'…"곳곳에 갈등 뇌관" | 이형민 | 2024-02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