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---|---|---|---|
1931 | 응급실 강제수용에 현장 반발 "응급의료 망치는 지름길"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30 | '응급환자' 최종치료 못해도 무조건 강제 배정?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29 | 응급환자 수용 의무화?…"뺑뺑이 막을 근본 해결책 아냐"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28 | 응급실 의사 족쇄 채우는 수용곤란고지 지침 반대”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22 | 응급환자 무조건 받고 잘못되면 의사 책임?…정부 응급실 수용곤란고지 표준지침안 '절대 반대' | 이형민 | 2024-01-26 |
1921 | 응급실 의사들 “응급환자 수용곤란 지침 또 다른 족쇄” | 이형민 | 2024-01-26 |
1920 | 년간 응급의학과 전문의 41% 늘어났는데…응급의학과 의사가 부족하다? | 이형민 | 2024-01-26 |
1919 | 응급의료 현장도 인력난인데,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채용될까 | 이형민 | 2024-01-26 |
1918 | “서울대병원 못 보내준다니까 경찰 신고까지…미치겠다” 의사들 골머리 | 이형민 | 2024-01-26 |
1917 | 서울대병원 안 보내준다고…"미치겠다" 응급실 의사 '실소' | 이형민 | 2024-01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