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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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9 | [KEMA] 무너져가는 응급의료의 현실과 현장상황을 알리기 위한 대한응급의학의사회 긴급 기자회견 | 이형민 | 2023-12-28 |
1707 | [응급의료의 파국을 목전에 둔 현상황에 대한 응급의학의사회 입장문] | 이형민 | 2023-11-24 |
1679 | 대한응급의학의사회 2기 출사표 | 이형민 | 2023-11-07 |
1597 | [보도자료] 추석연휴 응급실 이용 대국민 안내문 | 이형민 | 2023-09-26 |
1580 | [법안의견조회]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(서영석의원 대표발의) | 이형민 | 2023-09-23 |
1507 | [응급의학 전공의 업무상 과실치상 형사판결에 대한 응급의학의사회 성명서] | 이형민 | 2023-08-17 |
1501 | 대동맥박리 응급의학 전공의(전) 선고기일 안내 | 이형민 | 2023-08-13 |
1500 | 홍보이사 관련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입장 | 이형민 | 2023-08-13 |
1392 | 2023 KEMA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| 이형민 | 2023-06-29 |
1391 |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이 피의자로 조사 받는 것에 항의하기 위하여 대구북부경찰서 항의방문 - 보도자료 | 이형민 | 2023-06-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