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---|---|---|---|
1941 | 수용 능력 없어도 응급환자 받아라?…'응급실 뺑뺑이' 근본 대책 대신 응급실에 책임 전가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40 | 수술 못해도 일단 받아라? 응급의료진 "올해 안에 탈출"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39 | "응급의사 압박? 2년 미룬 후속 입법부터 힘써야"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38 | "구급차 이용, 7만원입니다"…국내도 '구급차 유료화' 필요할까?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37 | 대한응급의학의사회 ‘응급실 수용곤란고지 관리 표준지침안’ “강력 반대”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36 | '응급실 수용곤란고지 표준지침안'에 손 놓은 응급의학회?…"정부와 심도 있게 논의 중"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35 | “천재지변 아니면 무조건 받아라?” 응급醫, ‘수용곤란고지 표준지침’ 반대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34 | 응급의학의사회 "수용곤란 지침보다 인프라 구축 등 장기적 계획 필요"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33 | 응급실 수용곤란고지 '표준지침'…의료계 '발칵' | 이형민 | 2024-01-30 |
1932 | 응급의학의사회, 응급실 수용곤란고지 표준지침안에 유감 표명 | 이형민 | 2024-01-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