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응급의학회 미래연구소 연구과제의 일환으로, "회원들이 바라는 응급의학의 미래 - 인력수급 측명에서" 라는 연구과제를 수행 중입니다. 

2017년 인력자문 특별위원회 인력자문 성명서, 보고서를 바탕으로 2021년 현재의 인력상황과 2023~2027년 수요공급예측에 대한 보고서를 마련할 예정입니다. 

연구기간: 2021년 12월 말까지

연구원: 

1) 인력자문 특별위원회 (박송이 동아대병원, 서범석 순천향병원, 조광현 을지병원)

2) 대한응급의학 의사회 (이형민 경희대병원, 김태훈 원광대외상센터, 김홍재 광주KS병원, 최석재 화홍병원, 기동훈 여의도성모병원, 김춘호 복지공단여수병원)

의의:

응급의학의사회의 첫 공식 연구보고서이며, 대한응급의학회 입장에서는 첫 공식 자체연구

연구비(1000만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