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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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0 | [이태원 참사] 의료계 "사고 인지 부족, 대형 참사로···트라우마 진단은 '아직'" | 이형민 | 2022-11-05 |
779 | 이태원 참사 생존자, ‘심신 압박'의 후유증 적극 치료해야 출처 : https://health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2/10/31/2022103101400.html | 이형민 | 2022-11-05 |
778 | 응급의학과의사회장 "너무 큰 충격, 오랫동안 응급의로 살아왔지만 이런 처참한 광경 처음" | 이형민 | 2022-11-05 |
777 | 이태원 참사, 예견된 인재… 현장통제 엇박자에 예방적 조치 ‘전무’ | 이형민 | 2022-11-05 |
776 | "이태원 압사 사고, 재난대응팀 최선에도 현장통제 안 돼 화 키워" | 이형민 | 2022-11-05 |
775 | 의료계에서 본 안타까운 장면들…더 살릴 수 없었나 | 이형민 | 2022-11-05 |
772 | "또 다른 이태원 참사 막자" 응급의학의사 '3가지' 요구 | 최석재 | 2022-11-04 |
771 | 응급의학의사회, “‘이태원 참사’ 책임 묻기보다 대안 마련에 집중해야” | 최석재 | 2022-11-04 |
770 | “소변 적갈색, 응급실 가라”…이태원 피해자 본 의사의 당부 | 최석재 | 2022-11-04 |
769 | 응급의학醫 "이태원 참사는 재난, 의료지원계획 등 마련해야" | 최석재 | 2022-11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