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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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0 | 이태원 참사에서 구조됐지만 '피멍'...생존자가 전한 '압박'의 흔적 | 이형민 | 2022-11-05 |
789 | 대규모 사상자 발생 신고 45분 지나서야 환자 이송 시작...교통 통제와 환자 중증도 분류 아쉬움 | 이형민 | 2022-11-05 |
788 | 이태원 참사에 응급의료체계 신속 가동…컨트롤타워 역할은 '글쎄' | 이형민 | 2022-11-05 |
787 | [Q&A] ‘이태원 참사’ 36명 입원중…부상자 상태와 치료는? | 이형민 | 2022-11-05 |
786 | 구조됐어도 안심 못해… “압박증후군, 장기손상 부를수도” | 이형민 | 2022-11-05 |
785 | 사회 PD수첩팀기자 이미지 PD수첩팀 [PD수첩] 이태원 참사, 유족과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, 그리고 개선 대책 모색 | 이형민 | 2022-11-05 |
784 | 이태원 참사에 의료계 애도 물결 | 이형민 | 2022-11-05 |
783 | 삼풍백화점 붕괴와 이태원 참사 안타까운 '닮은 점' | 이형민 | 2022-11-05 |
782 | 가까운 병원에 사망자 이송… “소생 가능 환자 보냈어야” [출처] - 국민일보 [원본링크] - 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71024&code=11131100&cp=nv | 이형민 | 2022-11-05 |
781 | 82명 몰려온 순천향대 서울병원...살릴수 있는 환자는 3명 뿐, 의료진은 아쉬움 가득 | 이형민 | 2022-11-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