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---|---|---|---|
622 | 응급의료는 다시 재난상황…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야 | 이형민 | 2022-08-29 |
621 | 코로나19 '응급의료' 재난 상황 여전…"응급의료도 '필수의료'처럼 지원해야" | 이형민 | 2022-08-29 |
615 | 응급의학의사회 "필수의료 논의 산으로 가…현장 의견 들어달라" | 이형민 | 2022-08-26 |
614 | 응급의학醫 "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재구축 논의 필요" | 이형민 | 2022-08-26 |
613 | 응급의학과의사회 "필수의료 논의, 현장 목소리 배제" | 이형민 | 2022-08-26 |
612 | 응급의학의사회 "필수의료 문제해결과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재구축 해야" | 이형민 | 2022-08-26 |
611 | 필수의료 논의 시작했지만…응급의사들 "겉핥기식 논의 뿐" | 이형민 | 2022-08-26 |
610 | “산으로 가는 필수의료 논의”에 ‘허탈한’ 응급의료 현장 | 이형민 | 2022-08-26 |
599 | 코로나 재확산인데 이송체계 개선하라는 정부…응급실 "이중고" | 이형민 | 2022-08-17 |
598 | 재유행 속 재택치료 중단 후폭풍…소아·산모 병상 찾아 삼만리 | 이형민 | 2022-08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