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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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1 | "정부·정치인 탁상행정, 응급의료 회생 불능 초래"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10 | 응급실 치료받는 환자, 의사가 강제 퇴원?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09 | "권역별 센터 늘려도 빈껍데기"...응급실 '뺑뺑이’ 핵심은 의료진 부족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08 | 연이은 응급의료 계획에도 '뺑뺑이 사망' 여전…이번 긴급대책은 실효성 있을까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07 | 반복되는 '응급실 뺑뺑이' 사망...대책 실효성은?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06 | "경증 환자 보내서라도 중증 환자 받아라?…"현장이 아닌 정치를 위한 응급실 대책"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05 | 반복되는 응급실 방랑…정부 ‘수용의무화’ vs 학회 ‘의료진부족’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04 | ‘응급실 뺑뺑이’ 근절 대책에 전문가·의료계 ‘갸우뚱’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03 | 1년간 응급실 찾은 1000만명중 500만 ~ 600만명은 ‘경증’ 환자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02 | 응급의료 대책 당정협의에 의료진 한숨.."현장 모르는 결과" | 이형민 | 2023-06-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