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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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6 | "이태원 참사 때 최선 다한 DMAT에 특수본 강압수사는 범죄행위" | 이형민 | 2022-12-02 |
865 | "이태원 참사, 살리려 최선 다했는데" 끝내 울먹인 응급의학과 의사 | 이형민 | 2022-12-02 |
864 | 경찰 조사 받은 이태원 출동 DMAT…醫 “기가 막힌다” 분개 | 이형민 | 2022-12-02 |
855 | ‘병상 대란’ 전조 응급실 막힌다… 병원별 자율적 대처 필요 | 이형민 | 2022-11-24 |
854 | 트윈데믹 코앞 응급실 빨간불 켜졌는데…복지부는 로딩중 | 이형민 | 2022-11-24 |
845 | 美 응급의학과 의사가 ‘응급실’ 떠나며 남길 말…한국은 다를까 | 이형민 | 2022-11-18 |
844 | 이태원 사태 사람보다 시스템에 책임 물어야 | 이형민 | 2022-11-18 |
825 | 코로나 거점전담병원 병상 줄인다…분만·투석 등 특수병상은 제외 | 이형민 | 2022-11-08 |
824 | 현장의료소 건너뛰고 병원으로…골든타임 놓친 중환자 | 이형민 | 2022-11-08 |
823 | 전문가들 “대응체계 구축·현장통제 강화해야” [이태원 참사, 그 이후] | 이형민 | 2022-11-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