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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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3 | "응급실 뺑뺑이, 거짓 주장이자 허상…의료사고처리 특례법부터 만들라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02 | 응급의사회 "응급실 떠나는 전문의 늘어…형사처벌 면제 필요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01 | 응급의학의사회 “또 다른 감염병와도 달라질 게 없다”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00 | 대동맥박리 진단 못했다고 실형 받은 응급의학과 의사 판결문 살펴보니…'CT검사 안한게 이유' | 이형민 | 2023-12-28 |
1781 | 응급의학과 의사 3억 민사 손해배상 → 대법원 형사 실형 → 면허 취소 위기까지 | 이형민 | 2023-12-15 |
1780 | 대동맥박리 놓친 전공의 ‘유죄’ 확정…동료들 “우리부터 처벌하라” | 이형민 | 2023-12-15 |
1779 | 응급실서 대동맥박리 진단 못한 의사, 대법원도 실형 선고…"잠재적 살인자 된 응급의학 의사" | 이형민 | 2023-12-15 |
1778 | "대동맥박리 전공의 대법원 유죄, 필수의료 좌절" | 이형민 | 2023-12-15 |
1777 | 대법원 대동맥박리 전공의 실형 판결 "응급의료 붕괴" | 이형민 | 2023-12-15 |
1761 | [The만나다] “장기계획 없이 '발등의 불 끄기' 급급한 응급의료 정책이 문제” | 이형민 | 2023-12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