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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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7 | 필수의료위기 해법이라며 '의사상' 도입…의사-환자 모두 '싸늘' | 이형민 | 2023-11-20 |
1696 | 불똥 떨어진 필수의료…응급의료에 774억원 쏟아붓는다 | 이형민 | 2023-11-20 |
1695 | 지방 살리려 '전공의 비율' 조정하자…'전공의 0' 수도권 위태 | 이형민 | 2023-11-20 |
1694 | 의료계에서 터져나오는 ‘수가 인상’ 요구 | 이형민 | 2023-11-20 |
1650 | 응급실 의사에 '멱살' 대신 '소장'…"배상금 올리려 민·형사 세트 소송" | 이형민 | 2023-10-26 |
1649 | 政 “전원 받은 응급환자 사고 면책·감경 방안 마련에 적극적” | 이형민 | 2023-10-26 |
1648 | 경증 환자 미국 응급실 잘못 갔다간 검사비만 1300만원...미국 응급의료 적정수가 보상·과밀화 방지 | 이형민 | 2023-10-26 |
1647 | [단독] 응급의학과, ‘0명 지원’ 막아라…대형병원들 몸부림 [출처] - 국민일보 | 이형민 | 2023-10-26 |
1646 | 국회 ‘응급의료 전담 컨트롤타워’ 설치 추진…복지부·의료계 ‘환영’ | 이형민 | 2023-10-26 |
1645 | 환자 목숨 위협하는 ‘응급실 뺑뺑이’…구급차 유료화가 답일까 | 이형민 | 2023-10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