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자	작성일
1760	기피거부 응급의료법 개정안 전공의 지원율에 그대로 투영	이형민	2023-12-11
1759	'응급실 뺑뺑이' 피의자 조사 이후, 전공의 지원은…	이형민	2023-12-11
1758	추락하는 응급의학과 전공의 지원율…지원자 0명 병원 11개 달해	이형민	2023-12-10
1757	응급의학과 지원 전공의 감소…“법적 부담 덜어줘야”	이형민	2023-12-10
1756	기피거부 응급의료법 개정안 전공의 지원율에 그대로 투영	이형민	2023-12-10
1755	응급의학과 지원율 저조는 ‘미래 불안’ 반영한 것	이형민	2023-12-10
1754	개원 의사들 “비대면진료 확대 시 시범사업 참여 거부”	이형민	2023-12-10
1753	'응급실 뺑뺑이→처벌 부담'…응급의학과 전공의 지원율 ‘뚝'	이형민	2023-12-10
1752	'응급실 뺑뺑이' 이후 응급의학과의 미래는…전공의 모집 마감 앞두고 분위기 '흉흉'	이형민	2023-12-10
1742	가뜩이나 실형도 무서운데 의사면허취소법까지...의료계 투쟁 비대위 참여 꺼리나	이형민	2023-1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