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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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9 | "응급환자 이송 지연, 병원 책임 전가 중단" | 이형민 | 2023-01-19 |
988 | "응급환자 이송 지연이 병원 거부 탓이라고?" | 이형민 | 2023-01-19 |
987 | "응급의학 전문의 10%는 이탈…MZ세대 조용한 사직 늘어" | 이형민 | 2023-01-19 |
986 | "응급환자 수용거부 어렵게 만들면 환자 이송지연 해결되나?" | 이형민 | 2023-01-19 |
985 | “응급의학전문의가 제대로 일할 응급실 근무환경 만들어야” | 이형민 | 2023-01-19 |
984 | “배후진료 안되는데 응급환자 받아라? 책임은 누가 지나" | 이형민 | 2023-01-19 |
983 | 총체적 난국인 응급의료체계…"환자 분산 대책 시급" | 이형민 | 2023-01-19 |
982 | [단독] 한의사 초음파 허용 이어 응급구조사 병원 내 응급진료 허용 '뇌관' 터지나 | 이형민 | 2023-01-19 |
938 |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정쟁 비화…"실질적 대책 아쉽다" | 이형민 | 2023-01-07 |
931 | 이태원 참사 재난의료 등 '재발 방지' 대책은 | 이형민 | 2023-01-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