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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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7 | 4차 응급의료 계획안, 기대-우려 속 보완과제 ‘산적’ | 이형민 | 2023-02-10 |
1056 | "중소병원 괴멸 부른다" 의료계,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부정적 | 이형민 | 2023-02-10 |
1055 | "중증응급센터를 잡아라" 대학병원 의료인력 확보 스타트 | 이형민 | 2023-02-10 |
1041 | 정부 ‘필수의료 지원대책’ 의료계 ‘비판’ | 이형민 | 2023-02-03 |
1040 | 누구도 만족하지 못한 ‘진일보한’ 필수의료 지원 대책 | 이형민 | 2023-02-03 |
1039 | 정부 필수의료 대책 후폭풍…연일 쏟아지는 비판 | 이형민 | 2023-02-03 |
1038 | '필수의료 대책'에 현장·전문가 반응 싸늘…환자단체는 반발 | 이형민 | 2023-02-03 |
1037 | '공공정책수가' 돈은 어디서···"빛 좋은 개살구" | 이형민 | 2023-02-03 |
1032 | "과밀화·취약지 대책 빠진 응급의료체계 무의미" | 이형민 | 2023-02-02 |
1031 | "필수의료대책, 응급실 과밀화·취약지 개선 방안 빠졌다" | 이형민 | 2023-02-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