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---|---|---|---|
1030 | 의료계, 정부의 필수의료 대책은 "무성의·탁상공론" 비판 | 이형민 | 2023-02-02 |
1029 | 뇌경색 외면한 응급체계 개편… 혈전용해술 못 늘리면 '무용지물' | 이형민 | 2023-02-02 |
1028 | '의사인력 확충' 방안이 필수인데...돌려막기식 '필수의료 지원대책' | 이형민 | 2023-02-02 |
1027 | 대한응급의학의사회, 정부 ‘필수의료 지원대책’에 “무성의한 대책” 지적 | 이형민 | 2023-02-02 |
1026 | 응급의학의사회, 필수의료 지원대책에 우려 표명..“졸속대책” | 이형민 | 2023-02-02 |
1025 | "현장 의견 없는 필수의료 대책? 탁상공론일 뿐" | 이형민 | 2023-02-02 |
1024 | 응급의학과 의사들 “탁상공론 필수의료대책, 인력 확보는?” | 이형민 | 2023-02-02 |
1023 | 응급의학의사회, “필수의료 ‘졸속’대책···무성의 그 자체” 비판 | 이형민 | 2023-02-02 |
1022 | 필수의료 지원책, 뚜껑을 열어보니 기존 대책 ‘재탕’ 수준…재정 순증 없인 성공 못해 | 이형민 | 2023-02-02 |
990 | 응급의학의 “환자 상황도 모르고 법부터 만들어” | 이형민 | 2023-01-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