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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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8 | "119 전면 유료화해서 경증환자 응급실 이송 막아야"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57 | 응급의료체계 붕괴 막으려면 법·제도·국민인식 모두 바꿔야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56 | 응급의학과 위기감 '최고조'…"올해만 전공의 10명 수련 포기, 전문의 10%가 개원"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55 | "수용거부 금지와 강제배정, 중증응급환자 해결책 안 돼"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54 | 붕괴 카운트다운 들어간 응급의학과 "이미 의료진 이탈 심각"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53 | "수용거부 금지ㆍ강제배정으론 중증응급환자 문제 해결 불가"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52 | "의사에 책임 떠넘겨, 응급의사 대량 이탈 유발"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51 | 대한응급의학의사회 “응급의학과 의사 없으면 응급환자도 사망”…응급의료체계 붕괴 초읽기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50 | 응급실 의사들 "119 유료화로 경증환자 이송 줄여야" 제안(종합)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49 | 응급의사들 "응급실 환자 거부했다고 처벌?…업무의지 상실" | 이형민 | 2023-07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