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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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 | "응급의학과 의사 10명 중 4명 응급실 떠나고 싶다"…대구 전공의 경찰수사에 암울한 분위기 | 이형민 | 2023-07-05 |
1402 | 대구 응급실 전공의 사태에 醫 "이대로면 필수의료 붕괴 넘어 파국" | 이형민 | 2023-07-05 |
1401 | '응급실 뺑뺑이' 전공의 수사에…의료계 "필수의료 붕괴 가속" | 이형민 | 2023-07-05 |
1400 | 의료계, 응급의학과 전공의 피의자 조사에 우려..즉각 중단 촉구 | 이형민 | 2023-07-05 |
1399 | 의료계, 대구 응급의학과 전공의 피의자 조사 중단 촉구 | 이형민 | 2023-07-05 |
1398 | 의협, 대구파티마병원 전공의 경찰 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…"이대론 응급의료 붕괴된다" | 이형민 | 2023-07-05 |
1397 | 응급실 뺑뺑이 주범은 '이것'…코로나가 만들어낸 이상한 관행 | 이형민 | 2023-07-05 |
1388 | 대구 응급실 전공의 진료했다고 기소? 담당변호사에게 물어보니 | 이형민 | 2023-06-28 |
1387 | "환자 본 의사만 책임지는 이상한 나라"…대구 전공의 기소 점쳐지자 응급의학계 '공분' | 이형민 | 2023-06-28 |
1386 |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기소여부 촉각 | 이형민 | 2023-06-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