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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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5 | “전공의는 의학적으로 타당한 조치했다” 이대목동병원 사건 ‘마녀사냥’ 악몽 재현되나? | 이형민 | 2023-06-28 |
1384 | 소청과醫 “환자 보기 싫어 안 봤다? ‘마녀사냥’ 수사” | 이형민 | 2023-06-28 |
1383 | 전공의에게 책임 전가하는 정부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82 | 대구 전공의 "환자 보기 싫었냐 질문에 억장 무너졌다"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81 | 경찰 수사 받은 응급의학과 전공의의 한탄 "보호자 고발도 없는데 인지수사 대상...응급환자 보기가 겁난다"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80 | 경찰 "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수사 다음주쯤 결론…전례없는 사건에 신중"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79 | "응급의학과 전공의가 피의자? 이대목동병원 사건 이후 소아청소년과 몰락 재연될 것"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78 | 의료계, 대구 응급실 전공의 피의자 조사 규탄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77 | 대구 응급의학 전공의 구명 나선 의료계, 항의방문·성명 이어져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76 | '응급실 뺑뺑이' 수사에 의사들 반발…경찰서 항의 방문 | 이형민 | 2023-06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