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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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5 | 이형민 응급의사회장·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, 대구북부경찰서 항의 방문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74 | 응급의학의사회, 대구 응급실 전공의 피의자 조사 항의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73 | 응급실 전공의 피의자 조사에 경찰서로 향한 선배 의사들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72 | 대구 응급실 전공의 피의자로 전환...의료계 "필수의료 사망선고"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71 | 응급실 수용거부 전공의=피의자?… 醫 "모든 응급의사 범죄자 만드는 꼴" | 이형민 | 2023-06-26 |
1362 | 소아·산부인과 24시간 진료 안하면 상급종합병원 퇴출 | 이형민 | 2023-06-20 |
1361 | 코로나 최전선서 싸웠지만 운영난… ‘벼랑에 선 공공의료’ [뉴스 투데이] | 이형민 | 2023-06-20 |
1360 | 보건복지부, 응급환자 수용곤란 고지 관리 표준지침 수립 추진…응급의료 의료진 이탈 가속화 | 이형민 | 2023-06-20 |
1359 | "응급환자 뺑뺑이, 모두 병원 탓?" 응급실 규제 다시 손본다 | 이형민 | 2023-06-20 |
1358 | 119·병원 환자 분류 통일…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 | 이형민 | 2023-06-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