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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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 | “필수의료, 정부가 나서 대대적인 개선안 마련해야” | 이형민 | 2023-06-18 |
1356 | 의료계 "불가항력적 의료사고서 의사 보호해야 필수의료 문제 해결된다" | 이형민 | 2023-06-18 |
1355 | 구급차서 병원이 환자 받을지 바로 안다 | 이형민 | 2023-06-18 |
1346 | 소아 중증외상 환자 4명 중 3명은 골든타임 놓쳐 | 이형민 | 2023-06-13 |
1345 | [응급환자 어디로③]"경증자들 담당 '중간병원' 있어야" | 이형민 | 2023-06-13 |
1344 | [응급환자 어디로②]또 '병원·의사' 탓…"법적장치 필요" | 이형민 | 2023-06-13 |
1343 | 의료전문가 “매년 1000명 확대” vs 의협 “300명 미만으로” | 이형민 | 2023-06-13 |
1337 | 장관 이어 차관도 ‘응급실 수용거부’ 방지 현장 의견 청취 | 이형민 | 2023-06-08 |
1336 | 박민수 제2차관, 44개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간담회 개최 | 이형민 | 2023-06-08 |
1335 | ‘응급실 뺑뺑이’ 막자… 환자 수용거부 대책 논의 | 이형민 | 2023-06-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