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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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4 | ‘의료계와 불통’ 복지부, 부실한 정책 해법 도마 위 | 이형민 | 2023-06-08 |
1333 | 국회방송, ‘위기의 응급의료체계 해법 모색’ 토론회 개최 | 이형민 | 2023-06-08 |
1332 | 필수의료는 붕괴 수준인데…관광의료에만 방점찍나 | 이형민 | 2023-06-08 |
1331 | 응급의료 긴급대책에 "책임 떠넘기는 탁상행정" 반발 | 이형민 | 2023-06-08 |
1330 | e 전문의·인프라 붕괴 ‘응급실 뺑뺑이’…"현실 무시한 정책" | 이형민 | 2023-06-08 |
1329 | 응급의료 긴급대책 관련 당정협의…바른의료연구소 “대한민국 응급의료에 사망 선고” | 이형민 | 2023-06-08 |
1328 | "대학병원은 4시간, 여기선 30분"…'경증 전용' 응급실이 대안되나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27 | '가뜩이나 병상 부족한데'…경찰, 주취자 의식 있어도 응급실행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26 | "절반 이상 골든타임 놓쳐"...'응급실 뺑뺑이' 대책은?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25 | '뺑뺑이' 대책에 의료계 반발..."필수 인력 집중부터" | 이형민 | 2023-06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