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---|---|---|---|
1324 | [뉴딥] 반복되는 '응급실 뺑뺑이' 잔혹사…응급실은 왜 환자를 내쳤나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23 | 반복되는 '응급실 뺑뺑이' 사망...대책 실효성은?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22 | "받아줘서 다행이죠"…촌각 다투며 전화 돌리는 구급대원들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21 | "경증 환자 보내서라도 중증 환자 받아라?…"현장이 아닌 정치를 위한 응급실 대책"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20 | ‘응급실 뺑뺑이’ 근절 대책에 전문가·의료계 ‘갸우뚱’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19 | 1년간 응급실 찾은 1000만명중 500만 ~ 600만명은 ‘경증’ 환자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18 | 응급의료 대책 정부 발표에 현장선 “같은 대책 반복” 비판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17 | 당·정 응급대책에 응급 전문의들이 시큰둥한 이유는 | 이형민 | 2023-06-04 |
1313 | [담박인터뷰] 임현택 "비대면진료, 어린이환자 목숨 놓고 도박" | 이형민 | 2023-06-02 |
1312 | "당정 '구급차 뺑뺑이' 개선 대책, 비현실적이고 황당" 의료계 비판 | 이형민 | 2023-06-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