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자	작성일
1448	응급의학의사회 "의료진 면책 확대하고 119 전면 유료화해야"	이형민	2023-07-17
1447	정부 ‘응급실 뺑뺑이’ 대책에…의사들, “의료진에 책임 전가 말라”	이형민	2023-07-17
1446	응급의료 붕괴 위기…"급성기클리닉 도입, 119 유료화 필요"	이형민	2023-07-17
1445	응급의학의사회 "의료진 면책 확대하고 경증환자 분산해야"	이형민	2023-07-17
1444	정부 응급의료 대책 역주행...응급실 의료진 떠난다	이형민	2023-07-17
1443	응급실 경증환자에 본인부담 올리나… 효과 미비 '신중론' 부상	이형민	2023-07-17
1442	대형 응급실 찾은 경증 환자 본인 부담 인상?…“증상 구분 애매”	이형민	2023-07-17
1441	응급의학과 전문의도 개원, ‘급성기 클리닉’으로 주목	이형민	2023-07-17
1425	[단독] 경찰,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'수사 결과 발표' 잠정 연기	이형민	2023-07-05
1424	의료계 “경찰, ‘응급실 뺑뺑이 사망’ 전문의 수사 중단하라”	이형민	2023-07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