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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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 | 응급의학과醫 "인프라 붕괴 막으려면 필수의료 특례법 즉각 제정하라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12 | 민·형사 책임에 '들끓는' 응급의료현장 "응급실 닫길 바라나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11 | 응급의사들 “현 정책으론 ‘응급실 뺑뺑이’ 해결 불가”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10 | 응급의사회 “전문의들, 사법 리스크 탓에 응급실 떠난다”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09 | 응급의사회 "응급실 떠나는 전문의 늘어‥파국 조짐 시작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08 | 과도한 사법리스크로 무너진 응급의료…"효과적 대책 없이는 종말 맞이할 것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07 | "응급의료 살리기 위해서는 사법리스크 완화 필요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06 | "응급의료진=잠재적 범죄자, 의사들 이탈 속출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05 | 응급의사회 "형사처벌 면제해줘야 필수의료 살린다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04 | ‘응급의료행위’ 형사처벌 대상 아니다 | 이형민 | 2023-12-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