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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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3 | 대한응급의학의사회 “응급의학과를 선택하면 범죄자가 될 수밖에 없다?” | 이형민 | 2024-01-03 |
1822 | 사법 리스크에 응급실 떠나는 의사들…"전의 상실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21 | “무너지는 응급의료, 특단 대책 없으면 종말 온다”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20 | 필수의료 붕괴 원인 '의사 사법 리스크' 해결될까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19 | 사법 리스크에 떠는 응급실…"사직서 내고 문 닫자" 주장도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18 | 응급의학의사회 “응급의료행위, 사법판결 대상 아냐”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17 | 응급의사회 “응급실 뺑뺑이, 거짓 주장이자 허상”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16 | 의료사고, 소송 중심서 보상·중재로 푼다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15 | "응급실 무너진다…응급의료 목소리 들어달라" | 이형민 | 2023-12-28 |
1814 | 응급의학의사회 “과도한 사법 판결 지속되면 미련없이 응급실 떠날 것” | 이형민 | 2023-12-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