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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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1 | 응급의사들 “현 정책으론 ‘응급실 뺑뺑이’ 해결 불가” | 이형민 | 2024-01-11 |
1860 | "응급의료 살리기 위해서는 사법리스크 완화 필요" | 이형민 | 2024-01-11 |
1859 | "응급의료진=잠재적 범죄자, 의사들 이탈 속출" | 이형민 | 2024-01-11 |
1858 | ‘응급의료행위’ 형사처벌 대상 아니다 | 이형민 | 2024-01-11 |
1839 | 의대생 늘려도 '의사 배출' 먼 얘기… 필수의료 '잃어버린 10년' 우려 | 이형민 | 2024-01-03 |
1838 | "이젠 하다하다…" 응급환자 살렸는데 2억 배상? | 이형민 | 2024-01-03 |
1837 | 의학→심평의학→사법의학…한국 의료 '위기' | 이형민 | 2024-01-03 |
1836 | 서슬 퍼런 사법부 판결에 무너지는 '필수의료'…10억대 배상 판결에 의사 실형까지 | 이형민 | 2024-01-03 |
1835 | “사법리스크에 전공의도 외면”…응급실 등지는 의사들 | 이형민 | 2024-01-03 |
1834 | "응급실 붕괴 이미 시작"…내년 응급의학과 전공의 턱없이 모자라 | 이형민 | 2024-01-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