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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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6 | 필수의료 예산 2배 확정, 응급의료 소생할까 | 이형민 | 2023-09-01 |
1555 | 응급의학의사회, 필수의료 증액예산 국무회의 의결 "환영" | 이형민 | 2023-09-01 |
1554 | 정부, 필수의료 예산증액…"응급의료 발전 마중물 기대" | 이형민 | 2023-09-01 |
1553 | [기고] 뜨거운 감자, 119구급차 유료화 | 이형민 | 2023-09-01 |
1552 | 복지장관도 "부족" 인정한 '잼버리 의료대응'…뭐가 문제였나 | 이형민 | 2023-09-01 |
1551 | 응급 의료 이용 위해 지역 유출, 경북이 전국 2위 | 이형민 | 2023-09-01 |
1550 | '의사인력 확충' 의료현안협의체-보정심 논의 연계한다 | 이형민 | 2023-09-01 |
1534 | 중증‧경증 분류 책임 가진 응급의학과 의사…'방어진료' 하거나 '응급실 떠나거나' 선택 몰려 출처 : 메디게이트 뉴스 | 이형민 | 2023-08-23 |
1533 | 한의사 뇌파 허용·전공의 오진 징역형 "의료 조종 울린 날" | 이형민 | 2023-08-23 |
1532 | 대동맥박리 놓친 전공의 2심 징역형 "제2의 이대목동 사태" | 이형민 | 2023-08-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