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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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1 | '응급실 뺑뺑이' 대책 원점… 의료계, 전공의 처벌에 반발 | 이형민 | 2023-08-23 |
1530 | 대동맥박리 놓친 의사 징역형은 응급의료 ‘사망선언’ | 이형민 | 2023-08-23 |
1529 | 응급실에서 대동맥박리 진단 못한 전공의에 징역형 선고 논란 | 이형민 | 2023-08-23 |
1528 | 응급의학과 의사, 대동맥박리 오진에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…“응급의료에 대한 사망선언” | 이형민 | 2023-08-23 |
1517 | 년차 응급실 전공의 '징역'…응급의사회 "논의체 사퇴 고려" | 이형민 | 2023-08-17 |
1516 | 1년차때 대동맥박리 진단 놓친 전공의 '징역형' | 이형민 | 2023-08-17 |
1515 | 대동맥박리 놓친 전공의, 2심도 징역형…응급의료계 분개 | 이형민 | 2023-08-17 |
1514 | 대동맥박리 놓친 의사 ‘징역형’… “응급의료 사망선언” | 이형민 | 2023-08-17 |
1513 | 응급실서 대동맥박리 오진한 전공의에 '징역형' 선고…"응급의료에 대한 사망선언" | 이형민 | 2023-08-17 |
1512 | 대동맥박리 놓친 응급의학과 의사, 2심도 '징역형’…醫 '분개' | 이형민 | 2023-08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