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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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1 | 무조건 받아라? "수용불가 만드는 응급의료체계 개선부터" | 이형민 | 2023-07-21 |
1470 | 소청과 의사 감소 불똥 응급실로 튀었다? | 이형민 | 2023-07-21 |
1469 | '뺑뺑이 사망' 빈발…응급실 유명무실 원인은 | 이형민 | 2023-07-21 |
1468 | "구급차가 택시인가요"…'119 전면 유료화' 외친 응급실 의사들 | 이형민 | 2023-07-21 |
1467 | 민주당서 '응급실 뺑뺑이' 후속법 나왔지만 현장은 '냉담'…과밀화만 부추길라 | 이형민 | 2023-07-21 |
1466 | 전공의 포기하고 전문의 떠나는 '응급의학과' | 이형민 | 2023-07-21 |
1462 | "119 전면 유료화해서 경증환자 응급실 이송 막아야"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61 | 응급의학과의사회 “응급실 진료 거부권 및 119 유료화 필요”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60 | 의료인프라 부족이 근본원인…응급환자 의무수용화에 즉각 반발 | 이형민 | 2023-07-17 |
1459 | 응급의학의사회, 정부 응급환자 강제배정 추진 비판 | 이형민 | 2023-07-17 |